백조. 고니라는 동명을 가지고 있다.

2022. 5. 29. 00:29사진들../동물

백조 白鳥
동물 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의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우
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고니.


학 鶴
동물 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두루미.

 


거위
동물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기러기
동물 오릿과에 딸린 철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리와 비슷하나 목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강, 바다, 늪가에 산다. 

가을에 한국에 와서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겨울 철새이다. 
쇠기러기, 큰기러기, 회색기러기 따위가 있다.


오리
동물 오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부리는 편평하다. 
검둥오리,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따위가 있다.

동물 오릿과의 새. 몸은 청둥오리보다 조금 크고 날개는 약하며, 
수컷은 목에 흰색 띠가 있다. 고기나 알을 얻으려고 집에서 기른다.

 

 

 

광주광역시 광주천의 새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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