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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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고니라는 동명을 가지고 있다.
백조 白鳥 동물 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의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우 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고니. 학 鶴 동물 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두루미. 거위 동물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2022.05.29 -
깃 펜촉을 대신하게된 금속펜촉
17세기까지 거의 천 년 동안 서양의 주요 필기구였던 깃펜촉. 깃펜촉을 대체한 금속펜촉. 금속펜촉의 기원은 고대이집트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2022.05.20 -
얼룩말의 검은색 줄무늬..
얼룩말의 검은색 줄무늬는 세울 수 있게 되어있어 누워있는 흰색털과의 사이에 대류현상을 유발해 더 쉽게 체온조절을 한다고 한다.
2022.05.20 -
몸을 둥그렇게 말고자는 어린 사슴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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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살랑이는 바람이 가지를 흔들어 그 사이로 햇살이 일렁인다
2022.05.19 -
너른 들판 한곳에 서있는 나무 2022.05.19